[라포르시안] 팀엘리시움(공동대표 김원진·박은식)은 피부·미용 의료기관 벨리셀의원과 피부·미용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.
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▲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·고도화 ▲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·전문역량을 활용한 피부·미용 분야 신규 사업 및 협력 기회 발굴 ▲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.
벨리셀의원은 고객별 맞춤형 시술·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중국·대만 등 해외 고객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고객층도 확대하고 있다.
최근 피부과, 성형외과, 비만·바디클리닉 등 미용 의료현장에서는 시술이나 관리 전·후 변화를 더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고객 상담 및 사후 관리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. 또한 기존의 정성적 상담을 넘어 다양한 신체·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상태와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.
팀엘리시움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존에 축적한 인공지능(AI)·3D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·미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. 현재 개발 중인 3D 바디라인 분석 솔루션과 AI 피부 진단 솔루션을 포함해 기존 근골격계 중심의 사업 영역을 피부과·성형외과·바디클리닉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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